오키나와 12년만에 보수 지사… 中견제 ‘난세이 제도’ 군사화 속도
지난 13일 치러진 일본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정권이 지원한 고자 겐타(42) 전 나하시 부시장이 3선에 도전한 진보 진영의 다마키 데니(66·무소속) 지사를 누르고 당선됐다.
12년 만에 보수 진영 인사가 오키나와현을 탈환한 것으로, 그동안 미뤄져온 미군 헤노코 비행장 공사와 난세이 제도 방위력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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