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지 3배·교통예산 20%…오산 세교3지구 '자족도시' 승부수
경기 오산시가 조성하고 있는 '마지막 개발지' 세교3지구가 자족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선 산업시설용지와 광역교통망 예산 확대가 필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말 지구계획 신청을 앞둔 가운데, 오산시가 요구하는 산업용지와 교통망 확충안이 반영되는 정도에 따라 사업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22일 오산시 등에 따르면 오산시는 가수동·가장동·궐동·금암동·누읍동·두곡동·벌음동·서동·탑동 일대에 433만㎡ 규모로 세교3지구를 개발하고 있다. 오는 2034년을 목표로 3만3천 세대 규모 주택지구와 반도체·연구개발(R&D)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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