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5개 분야 24개 과제 구성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5개 분야 24개 과제로 구성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와 건축물, 공원, 산림휴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생활폐기물 수거·처리와 공중화장실 관리 등 환경 정비에도 나선다.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한다. 식중독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에 대비한 비상방역체계도 유지한다.
병의원과 약국 운영 정보, 폐기물 배출 일정 등 생활정보는 시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재난 안전·상수도·하수도·공공시설물 관리 등 4개 상황반은 24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부서별 비상 연락망과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통해 사건·사고와 긴급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병선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물가·교통·의료·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과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09:58 송고 2026년09월14일 09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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