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까지 생각한다고?기특하네…" 6위 롯데 선수들은 가을을 포기하지 않았다[잠실현장]
[잠실=스포츠조선] "KIA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나는 가만히 있으면 되겠네, 기특하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락커룸에서 들려온 선수들의 환호성 소식에 미소를 지었다. 가을야구를 향한 선수단의 집념을 확인한 기분 좋은 순간이었다. 롯데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악재를 만났다. 주전 포수 손성빈이 오른손등 통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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