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팔 잃은 ROTC 청년을 대기업 임원으로 만든 한 마디
ROTC 출신 한 젊은 장교가 최전방 비무장지대 근무 중 폭발 사고로 한 팔을 잃었다. 장기 치료 후 의병 제대를 했다. 제대 후 대기업에 취직하여 마케팅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해 보겠다던 꿈은 잃어버린 한 팔과 함께 산산조각이 났다. 그는 실의의 나날을 보냈다. 장래를 약속했던 애인에게도 결별을 스스로 권하고 나섰다. 사방 여러 기업에 이력서를 내 봤으나 허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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