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내년 예산 9조2417억원…‘청년미래적금’ 1조7000억원 편성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9조2417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보다 4조5901억원(98.7%) 늘어난 규모다. 첨단산업 투자 확대와 서민금융 지원, 청년 자산 형성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27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예산안에는 국민성장펀드와 청년미래적금 등 미래대응기금 사업 예산 3조5000억원, 불공정거래·회계부정 신고 포상금 등을 위한 공익신고장려기금 예산 422억원이 포함됐다. 정부 예산안은 9월 초 국회에 제출돼 심의를 거쳐 12월 초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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