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관위 개혁안' 당론 채택 불발…“추가 의견 수렴”
국민의힘이 3일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추진해온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려 했으나 불발됐다. 개정 대상 법조문이 81개에 달하는 만큼 법안의 미비점을 보완한 뒤 추가 논의를 거쳐 당론 채택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당론 채택은 진행되지 않았다”면서 “아직 최종 정리가 안 돼 의견을 묻고 계속 (논의를)진행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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