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24 함께 우승 이룬 애뜻한 맏형, 가을의 적으로 만난다...슈퍼스타와 나스타 미묘한 심경 "이젠 적입니다"
[OSEN=이선호 기자] "이젠 적이다".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3연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6일부터 대구에서 5전3선승제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격돌을 벌인다. 지난 2024시즌 한국시리즈 이후 2년 만에 플레이오프에서의 대결이다. 당시는 KIA가 4승1패로 승리했다. 이번에는 KIA가 도전자의 위치이다. 준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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