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예산안] 농식품부, 6.3兆 농업발전기금 추진… 3개 기금 합쳐 칸막이 없애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관리·농산물가격안정·자유무역협정(FTA)기금을 합친 ‘농업발전기금’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개 기금을 운용 중인데, 이 중 3개를 통합해 효율적으로 자금을 집행하겠다는 취지다. 농업발진기금의 내년 규모는 6조3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기금은 수입 범위 내에서 지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금 간 칸막이가 있어 다른 기금에서 자금이 남아도 이를 임의로 가져올 수도 없다. 이 탓에 상황이 급변해 예상하지 못한 자금이 필요해지면 농식품부는 재정경제부가 관리하는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에서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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