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H-1B 비자신청에 1억4300만원 수수료 부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과학·기술 등 전문직 종사자에게 발급되는 H-1B 비자 신청자에게 약 1억4300만 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내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올 연말쯤 확정되면 기존 수수료의 최대 50배를 내야 한다.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는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신청자에게 수수료 10만3265달러를 부과하는 방안을 25일 공지할 예정이다.
30일간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르면 연말에 확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존 H-1B 비자 수수료는 2000~5000달러 수준이었다고 로이터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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