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4마리 던져 죽인 20대…수사중에도 "입양 원해요"
경남 김해에서 20대 외국인 여성이 불과 20일 만에 새끼 고양이 4마리를 창밖으로 내던져 죽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특히 피의자는 경찰 조사를 받는 중에도 SNS를 통해 추가 입양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나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경남 김해 중부경찰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A(20대·여)씨가 새끼 고양이 3마리를 연속해 창밖으로 던져 죽였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고발장을 낸 부산 동물사랑 길고양이 보호연대에 따르면, A씨의 범행은 지난달 새끼 고양이 '미키'를 입양 보내려던 B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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