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장 초반 3.5% 급락…SK하이닉스도 5.2%↓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14일 장 초반 각각 3%와 5%대의 낙폭을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이란과 이라크, 걸프 국가들간의 회의가 막판에 연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자극받은 모양새다.
이러한 소식에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1일 국제유가가 급등을 멈추고 큰 폭으로 하락하며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반등했지만, 13일 밤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회의 연기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8천567억원과 2천63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조25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7천782억원과 1천558억원 매도 우위이고, 개인은 8천428억원 매수 우위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09:24 송고 2026년09월14일 09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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