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로 티켓 싹쓸이해 24억 재판매…암표상 157명 검거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콘서트와 프로야구, 기차표 등을 대량으로 사들인 뒤 웃돈을 붙여 되판 암표상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월 3일부터 6개월간 ‘민생물가 교란 범죄 특별단속’ 일환으로 매크로 등을 이용한 암표 매매를 단속한 결과 126건을 적발해 15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집중단속과 비교해 약 6배 증가한 규모다. 당시 경찰은 21건을 적발해 26명을 검거했다.경찰은 암표 판매로 얻은 범죄수익에 대해서도 총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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