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DMZ 폭발 사고에 “北 지뢰로 밝혀지면 항의하고 책임 따져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우리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은 데 대해 “큰 부상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사고 조사를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DMZ 수색 작전을 벌이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중상을 입고 긴급 후송됐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지난 7월 군 당국은 ‘북한 지역 폭우로 북한군이 비무장지대에 다량으로 매설한 지뢰 중 일부가 유실된 정황이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며 “만약 북한군 유실 지뢰로 밝혀진다면 반드시 북한에 항의하고 책임을 따져야 한다”고 했다.이어 “소중한 우리 청년들이 부상을 당했다”며 “나무호 미사일 피격 때처럼 덮고 넘어가려 해서는 안 될 것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 군의 역할이라면 군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정부의 당연한 책임이다. 다시 한번 부상 장병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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