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의 법칙’을 기억하라… 닮은 듯 다른 상속-증여 절세법[은퇴 레시피]
‘상속세는 부자들이나 내는 세금’이라는 말이 통하던 시절이 있었다. 실제로 2005년만 해도 피상속인 가운데 상속세 과세 대상은 0.8%에 불과했다. 공제받을 금액을 빼고 나서도 상속세를 내야 할 만큼 유산을 남긴 사람이 100명 중 1명도 안 될 정도였다는 뜻이다. 하지만 해마다 상속세 부과 대상자 비율이 높아지면서 2025년에는 4.5%까지 올라갔다. 약 20명 중 1명꼴이다. 이제 어느 정도 자산이 있는 중산층도 상속세에 대비해야 할 때가 됐다. 상속세에 대한 고민은 증여에 대한 고민과 직결된다. 증여가 늘수록 상속이 줄고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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