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속도 늦춰야"…'AI 4대장' 한목소리로 경고
앤트로픽·오픈AI·스페이스xAI·구글 딥마인드 등 인공지능(AI) 4개사 수장들이 한 목소리로 '개발 속도조절론'에 공감대를 이뤘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AI 발전 곡선이 가팔라지기 시작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당장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 전부 셧다운할 필요도 없다"면서도 "그럼에도 우리가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경고 신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오랫동안 업계가 이 기술(AI)에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거짓말 해왔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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