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받는 데만 10년”… 韓서 발 빼는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들
글로벌 해상 풍력 기업들이 한국 사업을 잇따라 축소하고 있다. 복잡한 인허가 절차, 높은 발전 단가와 제도 개편에 따른 불확실한 수익 구조, 전력망 구축 부담 등으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다.
15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는 한국 해상 풍력 시장에서 철수한다. 한국 지사인 에퀴노르코리아는 연내 사무소를 폐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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