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월급은 그대론인데…'평균 월급 430만원' 뚫린 이유보니
올해 상반기 국내 근로자의 임금 상승분 가운데 약 3분의 1이 반도체 제조업을 포함한 전자·통신업의 성과급 증가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근로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에 불과하지만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성과급 확대가 전체 임금 상승률을 끌어올린 것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고용노동부의 사업체노동력조사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431만8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13만1천원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금총액은 초과급여를 제외한 정액급여와 특별급여를 합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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