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2%가 “김승원 반대”… 귀막은 與는 “적임자” 밀어붙여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절차를 강행할 분위기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어느 정도 의혹이 해소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친여 성향인 참여연대는 지난 15일 청문회를 지켜본 뒤 “김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으로 부적격하다”는 입장을 냈다. 김 후보자에 대한 국민 여론도 나빠지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반대에도 이르면 17일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이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인사와 관련한 어떤 해명을 내놔도 지지율 반전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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