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측근’ 美육군장관 결국 사임… 헤그세스 충돌 끝 지도부 공백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오랜 친구이자 한때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후임 후보로까지 거론됐던 댄 드리스콜 육군장관이 결국 사임했다. 육군참모총장 경질과 장성 인사 등을 둘러싸고 헤그세스 장관과 수개월간 충돌한 끝에 물러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헤그세스 장관이 군 고위 지휘부를 대거 교체해온 가운데 육군의 민간 수장까지 퇴진하면서 지도부 공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참모총장 경질·장성 인사 놓고 충돌백악관은 31일(현지 시간) 드리스콜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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