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전무에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은행연합회는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1일 우상현(61) 전 BC카드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의 우 전무이사는 부산 동래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기획예산처와 금융위원회 등에서 일했다.
2015년 금융위 사무처 국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나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등에서 근무했고, 2022년부터 올해까지 BC카드 부사장을 지냈다.
배준석 은행연합회 감사도 지난 7월로 3년 임기를 마쳤으나, 아직 후임 인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은 집행 간부 출신 대신 다른 인사가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1 08:17 송고 2026년09월01일 08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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