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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아이폰17, 첫해 매출 1700억달러 ‘역대 최고’…중국서 35% 급증

Donga Ilbo ·
아이폰17, 첫해 매출 1700억달러 ‘역대 최고’…중국서 35% 급증

애플 아이폰17 시리즈가 출시 첫해 1700억달러가 넘는 글로벌 매출을 올리며 역대 아이폰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첫해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 매출이 전작보다 35%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1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17 시리즈의 출시 첫해 글로벌 매출은 1700억달러를 넘어섰다. 아이폰16 시리즈의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1% 증가한 수치다.교체 수요가 확대되면서 기본 모델부터 프로 맥스까지 전 라인업에서 수요가 이어진 것이 매출 증가로 연결됐다.아이폰17 기본 모델의 출시 첫해 매출은 전작보다 1.3배 늘었다. 판매량에서도 기본 모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아이폰17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일 모델 기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아이폰17 프로와 프로 맥스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고, 시리즈에서 가장 저렴한 아이폰17e도 강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지역별로는 중국이 아이폰17 시리즈의 매출 성장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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