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스타' 양수경 "나도 GD팬, 후배들 자랑스러워…BTS·뉴진스가 내 노래 불러줬다"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양수경이 현재의 글로벌 K팝 시장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양수경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도 지드래곤 팬"이라며 "방탄소년단, 뉴진스가 제 노래 불러줘서 기분 좋았다"라고 했다.
1988년 1집 '바라볼 수 없는 그대'로 데뷔한 양수경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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