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상원사 교통약자 차량 지원…9월부터 시행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월정사 주차장에서부터 상원사까지 차량으로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약자 차량 이동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장시간 도보 이동 등으로 국립공원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주요 명소를 보다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http://reservation.knps.or.kr )을 통해 예약하거나, 현장 등록하면 된다.
박용우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과장은 "교통약자의 탐방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뿐 아니라 누구나 국립공원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15:05 송고 2026년08월28일 15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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