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디지털 금융 인재 키운다… BIFC 양성과정 68시간 교육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에서 디지털 금융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단법인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는 산업통상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BIFC 디지털 금융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금융·핀테크 인력을 길러내기 위한 과정이다. 교육은 총 68시간으로, 에이전틱 AI 활용과 금융 IT 시스템의 이해, 서비스 기획, 증권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디지털 금융 사업화 등으로 짜였다. 센터 측은 현업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무 위주로 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강단에는 핀테크 업계 현직 엔지니어와 실무진, 부산에서 창업한 기업 대표들이 선다. 스위치원의 서정아 대표도 강사로 나서 해외 사업 운영 경험을 소개한다. 부산에서 설립된 스위치원은 싱가포르와 일본 등지에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서 대표는 올해로 3년째 이 과정의 강의를 맡고 있다.센터는 이번 과정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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