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T, 데이터센터 확장 가속화 전망에 오름세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공격적인 데이터센터 확장 가속화 전망에 28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2.22% 상승한 10만1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SK텔레콤은 전날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사업을 인적분할해 SK호라이즌을 설립하고,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국내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으로부터 총 3조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SK텔레콤이 SK호라이즌 지분 51%를 보유하고 KKR과 IMM 컨소시엄은 각각 29%, 20%를 갖게 된다.
최유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이 "국내 유일의 AI 풀스택풀 스택 보유, 그룹 단에서의 지원,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통해 지속해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해 "유일무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업체라고 평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09:14 송고 2026년08월28일 09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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