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공기업 수입한 석탄 70%, 국내서 검사해보니 ‘열량 미달’
국내 발전 공기업 5곳이 최근 2년 9개월간 해외에서 수입한 석탄의 약 70%가 당초 서류에 적힌 것보다 열량(화력)이 떨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물량은 약 21조원으로, 이 같은 열량 미달에 따른 손실 추정액만 3000억원이 넘는다. 석탄 열량이 떨어지면 같은 양의 전기를 만드는 데 더 많은 연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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