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크골프 명소 대저생태공원 108홀로 확대…지역 최대 규모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명소인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이 늘어나는 이용 수요에 맞춰 규모를 키운다.
부산 강서구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1억5천만원을 투입해 기존 90홀 규모의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 18홀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부산에는 20여곳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저생태공원에 이어 72홀 규모의 삼락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이 두 번째로 크다.
강서구 관계자는 "최근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으로 인기를 끌면서 동호인이 급격히 늘어 이용 수요에 비해 파크골프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연말까지 18홀을 추가로 조성해 늘어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7 08:00 송고 2026년08월17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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