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풀’ 박현경, 내년 일본 투어 병행…‘제2의 이보미’ 기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8승을 기록 중인 박현경(26)이 내년 시즌 한국과 일본 투어를 병행한다.
21일 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는 18일 이사회에서 박현경의 입회 신청을 승인했다.박현경은 올해 6월 추천 선수로 출전한 JLPGA투어 어스 몬다민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일본 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그가 받은 상금 7200만 엔(약 6억2700만 원)은 JLPGA투어 대회 사상 최고액이었다. 이 우승으로 박현경은 JLPGA투어 1년 시드를 확보했고, 절차에 따라 입회 신청서를 제출한 뒤 JLPGA 정식 멤버가 됐다.박현경의 소속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박현경은 내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대회에 나설 예정”이라며 “다만 어느 투어에 더 비중을 둘지는 대해서는 천천히 생각해본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실력과 귀여운 외모를 겸비해 ‘큐티풀’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현경에 대해 일본에서는 ‘제2의 이보미’라 부르며 환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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