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평균가 16억 뚫었다…중저가 주택이 밀어올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처음으로 16억 원을 넘어섰다. 서울 내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평균 가격을 밀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KB부동산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10일 조사)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6억739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5억9490만 원으로 조사된 뒤 16억 원을 넘은 것이다. 전체를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앙값인 중위 매매가격은 12억9167만 원으로 집계됐다.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월(1.05%) 대비 1.14%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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