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내달 남미 투어에 뜨거운 현지 열기…"21세기 대표 그룹"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다음 달 남미 투어를 앞두고 공연 개최 도시에서 대규모 관객 유입에 대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빅히트 뮤직이 22일 밝혔다.
남미 투어 출발지인 콜롬비아 보고타의 공식 관광 사이트 '비지트 보고타'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주요 문화 행사로 소개하며 "BTS는 21세기 글로벌 팝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라고 이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조명했다.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에서는 다음 달 21일(이하 현지시간)과 23∼24일 공연을 앞두고 시와 주정부가 함께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현지 매체 엘 디아는 라플라타시가 발표한 추산치를 근거로 이번 공연에 15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일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펼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0:12 송고 2026년09월22일 10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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