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2032년까지 12차 발사 추진… 군 정찰위성·아리랑 8호 탑재 계획
정부가 2031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군 정찰용 초소형 위성 4기를 실어 발사하고, 2032년에는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8호를 발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차세대발사체 개발과 함께 2032년까지 길이 50m급 로켓 1단의 수직이착륙 시험에도 나선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계획을 설명했다. 우주항공청이 제시한 누리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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