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닌 사람을 치료한다… 최신 술식보다 중요한 환자 삶의 질"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은 족부 질환을 치료할 때 '사진이 아니라 사람을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영상검사에서 보이는 손상만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의미다.박 원장은 "최신 수술법이라고 모든 환자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며 "환자의 상태와 직업,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인대 손상 정도만으로 치료 결정할 수 없어흔히 '삐끗'하면서 인대가 손상되는 발목 염좌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만큼 흔하다.손상 정도에 따라 인대가 미세하게 늘어난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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