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 앞두고 축산물 취급 업체 300곳 특별 위생점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23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 업체 300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소비기한이 지난 축산물의 적정 처리 여부 ▲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준수 여부 ▲ 식육·우유 등 축산물의 냉장·냉동 보관 및 운반 기준 준수 여부 ▲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도와 동물위생시험소, 시·공무원 등 80여명은 최근 1년간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와 최근 3년간 점검받지 않은 업체를 우선 살필 방침이다.
육현수 도 동물방역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선물용·제수용 축산물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위생관리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1:28 송고 2026년08월26일 11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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