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비쟁점법안 40여건 처리키로…與"이진숙 제명결의안 상정"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전화 통화를 하고 오후 본회의에 올릴 안건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관계자가 밝혔다.
천 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여야 간에 서로 협의되는 내용들을 기준으로 해서 논의했다"며 "서울시장과 국토부 장관의 오늘 회동 결과까지 보고 관련 법안들을 처리하자고 협의가 됐다. 이후 논의 상황을 보면서 그 법안은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당은 이날 본회의에 '5·18 폄훼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 촉구 결의안을 단독 상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전날 국회 운영위원회는 우파 단체와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는 국회 토론회를 열어 논란을 낳은 이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을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에 여권 주도로 통과시켰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2:13 송고 2026년08월26일 12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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