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이통 3사, 추석 통신망 특별관리…AI 관제 총동원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무선망 AI 운용 시스템 'A-원'으로 전국 네트워크 트래픽과 장비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품질 저하 조짐을 조기에 탐지하고, 코어망 AI 통합관제 시스템 '스파이더'로 이상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시간당 최대 데이터 사용량이 평시보다 10.3% 증가할 것으로 보고 고속도로와 성묘지, 관광·휴양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기지국 용량 증설을 마쳤다.
KT[030200]는 주요 고속도로와 철도역, 공항, 버스터미널 등 교통 거점의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기지국 용량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주요 휴양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는 지역의 기지국은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하고, 스미싱과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보안 관제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032640]도 통화량과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에이아이온'을 활용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
전국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설치된 5G 및 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하고 품질 측정과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09:31 송고 2026년09월18일 09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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