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0점→16점' 3연전 나눠서 쳤더라면...15안타 13사사구 대폭발→1위 수성 "이틀간 방망이 안 맞았는데, 김민혁 역전 적시타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LG 트윈스 마운드를 폭격하며 대승을 거뒀다. 자력으로 1위 자리를 지켰고, 2위 삼성에 1경기 차이로 도망갔다.
KT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16-4 대승을 거뒀다.
18일 1점, 19일 0점에 그쳤던 타선이 대폭발했다.
KT는 이날 경기 전에 승률 .602를 기록, 2위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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