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 천년 은행나무 기린다" 357명 시 모음집 출간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전국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양문규 시인)이 충북 영동 천태산 은행나무(천연기념물)를 주제로 다룬 시(詩) 모음집 '팔만사천 은행잎'을 출간했다.
20일 이 단체에 따르면 모음집 제작에는 강영환, 구재기, 김길연, 김용택, 나태주, 도종환, 손현숙, 윤수천, 양선규, 이영춘, 하종오 시인 등 357명이 참여했다.
행사를 준비하는 양 시인은 "이번에도 많은 시인들이 작품을 보내줘 풍요로운 작품집 출간과 시제가 준비되고 있다"며 "자연·생명·평화의 상징인 천태산 은행나무가 더없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0 09:41 송고 2026년10월20일 09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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