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2∼25일 전통시장서 미식쇼 '철판깔장'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이달 22∼25일 결초보은시장(전통시장) 제2주차장에서 미식(美食) 페스티벌 '철판깔장(場)'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2026 보은대추축제'에 맞춰 준비한 이 행사에는 유명 요리사들이 출연해 보은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다양한 철판요리를 선보이게 된다.
22일 최형진·최인선 셰프가 '보은 한우 함박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이원일 셰프의 '보은 대추 미나리 닭전'(24일)과 오세득 셰프의 '보은 파에야'(25일)가 소개된다.
충청대 학생들이 펼치는 요리 경연대회와 관광객이 대형 철판 위에서 볶음밥, 아이스크림, 모양떡 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 코너도 운영된다.
군은 행사장 주변서 국가문화유산인 낙화장(烙畵匠) 기능보유자 김영조씨를 비롯해 송로주(松露酒) 기능보유자 임경순씨, 목불조각장(木佛 彫刻匠) 기능보유자 하명석씨, 각자장(刻字匠) 기능보유자 박영덕씨 시연과 체험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0 10:16 송고 2026년10월20일 10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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