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방, 화재 취약 66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춘천소방서는 '2026년 복권기금 활용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해 66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춘천소방은 화재 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주택 화재 안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사업을 추진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총 660가구에 필수 소방시설인 소화기·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비롯해 자동 소화 멀티탭·간이소화용구 등 총 2천520점을 보급했다.
박계형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에 소방차 한 대 이상의 위력을 발휘하는 최후의 안전선"이라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 안전 대책을 지속 추진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0:21 송고 2026년08월24일 10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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