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전소 터널에 300명 갇힌 듯”… 안타까운 시간 싸움
지난 26일 발생한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두산에너빌리티 6명, 한국남동발전 3명)은 실종 당시 네팔 북부 지역에 건설 중인 수력발전소 ‘어퍼 트리슐리-1’ 건설 현장에 있었다. 그런데 이 발전소 터널에서 지난 31일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네팔 군 당국은 발전소 터널 내부를 수색하던 중국 구조팀이 터널 안 300m 지점에서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시신의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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