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의 새 얼굴… 신임 대변인에 재커리아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케이티 재커리아(42) 전 국토안보부 대변인을 신임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흠잡을 데 없는 지지 이력을 갖고 있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다”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성 팬이자 일원”이라며 임명 소식을 밝혔다. 재커리아는 트럼프 2기 두 번째 대변인으로, 캐롤라인 레빗 전 대변인은 둘째 출산 이후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지난 8월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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