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나주 부부 강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전남경찰청은 나주 한 주택에 침입해 60대 부부를 결박하고 살해한 A(52)씨의 신상공개 정보를 검토 중이라고 9일 밝혔다.경찰은 A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신상공개위원회를 오는 13일이나 14일께 심의할 예정이다.‘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범행 수단의 잔인성과 중대한 피해 발생, 범행을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 요건을 충족할 경우 피의자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A씨는 지난 5일 오후 9시28분부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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