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70대 운전자 갓길 대피
9일 오전 11시5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차량 이상을 감지한 70대 운전자는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스스로 빠져나왔다.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차량은 전소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태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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