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기구가 생명 구했다”… ‘난소암 3기’ 50대 여성, 무슨 일?
피임기구 때문에 복통이 생긴 줄 알았던 50대 여성이 검사 결과 13cm 크기의 종양을 발견하고 난소암 3기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웨일스에 거주하는 캐럴라인 베일리(54)는 2023년 3월부터 배를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을 겪었다. 베일리는 자궁 안에 삽입한 피임기구가 원인이라고 생각해 여러 차례 병원을 찾아 제거해 달라고 요청했다.그러나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같은 해 5월에는 손과 무릎을 짚고 기어갈 정도로 악화됐다. 베일리는 "배 한가운데를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었다"며 "피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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