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방송 “배런을 어디서 죽일까”…현상금 138억원 언급도
이란 국영방송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를 겨냥한 살해 위협성 영상을 방송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 비밀경호국이 조사에 나섰다.2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비밀경호국 대변인 네이트 헤링은 언론에 보낸 성명에서 “비밀경호국은 해당 영상을 인지하고 있으며, 우리의 경호 대상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될 수 있는 모든 사안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작전 보안상의 우려로 인해 경호 정보에 관한 사안은 (누구에게도) 논의하지 않는다”며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는 없지만 보안 조치가 취해지고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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