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긴장감 느슨해지는 시기, 공직기강 해이 없어야…심기일전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반칙과 불공정, 비정상을 바로잡는 중단 없는 개혁이 더 없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공동체 전체의 연대와 신뢰가 굳건해지면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도 더 탄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은 사회 시스템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작동한다는 국민들의 믿음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고 규칙을 어기면 이득을 본다는 인식이 팽배하게 되면 어떤 정책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창한 목표보다는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성과를 예로 들었다. 이어 “개혁은 국민 삶의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때야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며 “중단 없는 개혁, 나아가 지속적인 민생 개혁에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또 공직 사회를 향해 “정부 출범 440여 일이 지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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