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출 1211억달러, 전년比 83.7%↑… 누적 기준 작년 한해 기록 넘어
지난 9월 한국 수출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호조가 전체 수출을 끌어올리며 사상 처음으로 1200억달러를 넘어섰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6년 9월 월간 수출입 현황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3.7% 증가한 1211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26.0% 늘어난 711억달러였다. 무역수지는 5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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