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왕 김재윤 상대 130m 장외포, 가을 무력시위인 줄 알았는데…12년 '원클럽맨', 극적인 작별인사였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시리즈 엔트리 진입을 향한 무력시위인 줄 알았던 강렬한 한 방.
12년 정들었던 그라운드와 작별하는 '마지막 인사'가 됐다.
KT 위즈의 '원클럽맨'이자 '가을 거포' 문상철(35)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KT 위즈 구단은 22일 "내야수 문상철이 12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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