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재혼 황후’, 두세 번 거절했었다…뮤지컬 하듯이 연기” [31st BIFF]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주지훈이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를 연기하기 위해 중점을 뒀던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주지훈의 액터스 하우스가 진행됐다.이날 주지훈은 ‘재혼 황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실 두세 번 거절했었다.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없었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저에게 편지도 써주시고 설득을 하셨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관객들이 즐겨주시는 게 궁금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동양인인데 소비에슈, 라스타, 나비에 하는 게 되게 어려웠는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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